미니코리아, '미니 이즐링턴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
2021-04-27 10:37
클럽맨 쿠퍼의 에디션 모델
런던 이즐링턴 지역서 영감
런던 이즐링턴 지역서 영감
미니코리아는 다음달 3일 온라인 판매 채널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미니 이즐링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6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의 명칭은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이즐링턴 지역에서 따왔다. 이즐링턴은 오늘날 스타트업의 성지로 떠오르며 젊음의 공간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미니 클럽맨 쿠퍼 모델을 기반으로 한 미니 이즐링턴 에디션은 화이트 실버 외장 컬러를 채택했다. 아스펜 화이트 루프와의 조합을 통해 독창적인 정체성을 드러낸다. 곳곳에 크롬 라인을 배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 곡선의 보닛 스트라이프와 정규 모델에 없는 루프레일을 장착해 액티브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프리미엄 가죽 시트 및 미니 유어스 파이버 알로이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과 미니 유어스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한정판 모델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컴포트 액세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에 18인치형 멀티레이 스포크 휠을 장착한 모델과 인디고 블루 가죽 시트에 18인치형 스타 스포크 휠을 장착한 모델로 각각 30대씩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445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6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의 명칭은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이즐링턴 지역에서 따왔다. 이즐링턴은 오늘날 스타트업의 성지로 떠오르며 젊음의 공간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미니 클럽맨 쿠퍼 모델을 기반으로 한 미니 이즐링턴 에디션은 화이트 실버 외장 컬러를 채택했다. 아스펜 화이트 루프와의 조합을 통해 독창적인 정체성을 드러낸다. 곳곳에 크롬 라인을 배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 곡선의 보닛 스트라이프와 정규 모델에 없는 루프레일을 장착해 액티브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프리미엄 가죽 시트 및 미니 유어스 파이버 알로이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과 미니 유어스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한정판 모델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컴포트 액세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에 18인치형 멀티레이 스포크 휠을 장착한 모델과 인디고 블루 가죽 시트에 18인치형 스타 스포크 휠을 장착한 모델로 각각 30대씩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445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미니 이즐링턴 에디션. [사진=미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