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주가 무려 29.82%까지 상승...코로나19 때문? 2021-04-12 10:11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애니플러스 주가가 급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애니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2%(565원) 상승한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애니플러스는 2018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등교수업이 조정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애니플러스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반도체 흑자 전환...삼성전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이끌어 롯데관광개발, 재무구조 개선 성공…1조8400억대 자산 재평가 [ASIA Biz] 34년 만의 증시 신고가ㆍTSMC 공장 준공…日경제, '쇼와의 저주' 풀리나 닛케이지수 역대 최고치에도 무덤덤한 日…'잊을 수 없는 버블의 기억' 카카오, 하루에 5% 가까이 급락… 실적 먹구름에 개미들도 떠난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