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거운 분위기의 더불어민주당 2021-04-07 20:5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는 걸로 예측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공관정치 지적에 "흠집 내기 용납 안 해" 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오세훈 "美 트럼프 정부효율부 신설...남일 아냐" 오세훈, 이재명 '공직선거법' 유죄 선고에 "당연한 원칙 확인돼" 오세훈, 청년들 만나 "양분화된 정치·사회서 중심 잡아달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