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거운 분위기의 더불어민주당 2021-04-07 20:5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는 걸로 예측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 계획'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포토]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개관식 축사하는 오세훈 시장 [속보]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다" 오세훈, 한강에 수상도시 건설...호텔·오피스 등 2030년 완공 자치경찰제 반대 드러낸 오세훈 "기형적으로 운영...폐지 고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