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집중유세 나선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021-03-2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열흘 앞둔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과 강남구 코엑스 동문광장에 열린 집중 유세에서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野 박주민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추후 역할 고민할 것" [속보] 野 박주민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추후 역할 고민할 것" 오세훈, 한강에 수상도시 건설...호텔·오피스 등 2030년 완공 자치경찰제 반대 드러낸 오세훈 "기형적으로 운영...폐지 고려" 민주 "박영선·양정철 카드, 황당...'비선 인사 농단' 의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