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 채널 ‘SPOTV Prime’ 론칭

2021-03-26 08:56
오는 4월 1일부터...헬로tv 116번서 시청 가능
"킬러 콘텐츠 확보 차원...다양성 늘려가겠다"

LG헬로비전이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 메이저리그 독점 생중계 채널인 'SPOTV Prime'을 유료방송 최초로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에 유료방송 최초로 2021 메이저리그 생중계 SPOTV prime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헬로tv만의 킬러 콘텐츠를 확보해 고객만족을 높이겠다는 목적이다.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오는 4월 1일부터 헬로tv 11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헬로tv 고객들은 TV를 통해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시청하고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류현진, 김광현을 비롯해 새내기 메이저리거 김하성, 양현종이 활약하는 주요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POTV Prime 채널은 유료채널 월정액 상품으로 이용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미국 프로농구(NBA)까지 즐길 수 있는 SPOTV Prime·ON·ON2 등 3개 채널 패키지 상품을 월 1만3000원에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채널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 동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정액 가입 첫 달 이용료를 할인해주고 추첨을 통해 MLB 관련 굿즈 등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임준현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담당은 “헬로tv만의 킬러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유료방송 최초로 SPOTV Prime 채널을 론칭하게 됐다”면서 “헬로tv 고객들에 더 큰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다양성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