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음식점과 카페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등

2021-03-25 18:04
음식점·카페 업소당 10개이내 비말차단용 칸막이 지원

식당에 비말차단기가 설치돼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25일 관내 음식점과 카페에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를 지원하고, 전입신청자를 대상으로 EM꾸러미도 배부하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시는 관내 음식점과 카페를 대상으로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외식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1차로 60개소 사업장에 대해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를 지원했으며, 지난 23일부터 40개소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거리두기 관련, 50㎡이상 규모의 음식점에서는 테이블 간 간격을 두거나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지 못한 업소에 최대 10개씩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과천시 제공]

이와 함께 시는 2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전입자 300명에게 EM꾸러미를 배부한다.

각 주민센터에서 전입신청자를 대상으로 배부되는 EM꾸러미는 시에서 직접 발효한 EM 500ml와 일상 생활에서의 EM 사용법, 에너지절약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 현금으로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방법, 재활용이 불가능한 품목을 종류별로 구분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안내문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최근 재건축 입주가 시작되며 전입자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정보를 전달하고자 EM 꾸러미를 기획했다.

한편, 김진년 환경위생과장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