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작년 연봉 23억원, 권영식 대표 44억원
2021-03-19 07:35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 23억6천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18일 넷마블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 창업자인 방 의장은 지난해 급여 13억8000만원, 상여 9억7800만원·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받았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35억원대 주식을 행사해 총 44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권 대표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35억6100만원을 받았고, 급여 5억3000만원, 상여 3억100만원을 받았다.
권 대표와 각자 대표인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19억79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표는 급여 4억1200만원, 상여 1억2400만원을 받았고, 14억2500만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말일 기준으로 직원은 768명, 1인 평균 연봉은 7300만원이었다.
18일 넷마블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 창업자인 방 의장은 지난해 급여 13억8000만원, 상여 9억7800만원·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받았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35억원대 주식을 행사해 총 44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권 대표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35억6100만원을 받았고, 급여 5억3000만원, 상여 3억100만원을 받았다.
권 대표와 각자 대표인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19억79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표는 급여 4억1200만원, 상여 1억2400만원을 받았고, 14억2500만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말일 기준으로 직원은 768명, 1인 평균 연봉은 7300만원이었다.
방준혁 넷마블 코웨이 의장[사진=넷마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