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길 치솟는 미얀마의 중국인 공장들 2021-03-16 17:08 유대길 기자 [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외곽에 있는 흘라잉타야 산업단지의 중국인 소유 공장들에서 14일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산업단지가 있는 양곤의 흘라잉타야에서 중국인들이 소유한 다수의 공장이 방화 및 약탈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교보생명 "미얀마 시장 기약없네"…차기 동남권 공략 거점 '촉각' [포토] 충북의대 교수 등 200명, '의대 정원 결정' 교무회의 항의 시위 노동절 서울 3만명 등 전국 대규모 집회…경찰 "불법 엄정대응" 유인촌 장관, '팻말 시위' 나선 출판노동조합에 "일정 조율해 만나자" 약속 "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뿔난 아미들 하이브 앞 '근조화환' 시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