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의대 교수 등 200명, '의대 정원 결정' 교무회의 항의 시위 2024-04-3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충북의대 교수·전공의·학생 등 200여명이 29일 오후 정원 규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교무회의가 열리는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5층 대회의실 앞 복도에서 증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주호 "의대 교육 정상화해야…학칙 엄격 적용을" 의대 학장들 "'교육 정상화' 위한 수요 조사해 정부 전달 예정" 의대생 10명중 9명꼴 휴학…두 달 새 휴학생 63% 증가 교육부 "올해 의대교육 종합대책 이달 중 발표" 대교협 차기회장 "2026학년도 의대 정원 2월까진 확정해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