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SK 본사 압수수색…최신원 비자금 관련 2021-03-05 15:07 조현미 기자 SK그룹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 [아주경제 DB]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5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서린동에 있는 SK그룹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SK그룹 계열사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비자금 의혹 관련 수색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공정위, 채무보증금지 위반한 SK 계열사 플레이스포에 과징금 1억5300만원 최태원 회장, '中경제 수장' 허리펑 부총리와 회동…"中 경제 확신" AI 발전이 에너지·조선업계 호재로...전력 수요 급증에 매출 증가 기대감 SK E&S, 말레이시아 최대 전력기업과 에너지솔루션 사업 맞손 SK텔레콤,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