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영장심사 2021-02-24 12:5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내연녀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A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승마도시 상주서 '제40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열려 부여군청 카누팀 소속 국가대표 최란·이하린, 2024년 카누 스프린트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 임금체불 40% 급증…고의·상습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구독자 30만 유튜버, 신상 공개 협박으로 구속 기소 '제3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