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움 감추지 못하는 김연경 2021-02-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잇따른 팀 실점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흥국생명은 세트 스코어 0-3으로 IBK기업은행에 패배했다. 관련기사 흥국화재, 신임 대표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내정 "매시즌 트럭 보내야 하나"…흥국생명 팬, '옐레나 교체' 트럭 시위 흥국생명, 지속가능경영 속도…이사회 내 'ESG위원회' 출범 이다영의 계속된 도발 "김연경, 사과문 올리면 그것만은 지켜줄게" 흥국생명 "여성 유병자도 할증없이 가입"…'GOGO다(多)담은 여성건강보험'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