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움 감추지 못하는 김연경 2021-02-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잇따른 팀 실점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흥국생명은 세트 스코어 0-3으로 IBK기업은행에 패배했다. 관련기사 흥국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 출시…1호 계약 체결 흥국생명, '보이는 TM' 서비스 오픈…"보험가입시간 90분→35분 단축" 흥국생명, 업계최초 全 상품·창구에 선심사 시스템 도입 김연경 "유소년부터 국가대표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필요" 흥국생명, '찾아가는 톡톡 패널'로 소비자 의견 청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