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분 할머니, 송해보다 한 살 연상...현재는?
2021-02-11 15:33
영화 '집으로'에 출연했던 배우 김을분 할머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을분 할머니는 1926년생으로, 1927년생인 방송인 송해보다 한 살 연상이다.
당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큰 주목을 받았던 김을분 할머니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일본인이라 대사를 통해 진행하는데 무리가 있었다. 이에 대사가 없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