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지난해 영업익 372억원…전년比 56%↑ 2021-02-08 16:36 이보미 기자 현대리바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영업이익이 372억원으로 전년(133억원)보다 55.8%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1조3846억원, 260억원으로 11.9%, 33.8%씩 증가했다. 회사 측은 "가정·주방 가구 성장과 해외 가설공사 진행으로 매출액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위메프 신임 대표에 하송 부사장 롯데하이마트, 설 앞서 중소 파트너사 상품 대금 363억원 조기 지급 이베이 "설 선물, 2030은 '질'·4050은 '양' 중시" CU, GET커피 컵 친환경으로 교체 이보미 기자 lbm9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