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신임 회장 선출 2021-01-28 09:24 윤지은 기자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신임 회장[사진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27일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한 협회장 선거에서 양 신임 회장은 62.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양 회장은 "회원과의 소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정평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꼬마빌딩 이어 초고가 주택도 감정평가"…국세청 "상증세 공정과세" 전세보증 집값 산정에 '감정평가' 인정했지만... 선정 늦어지며 '삐걱'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개발 속도…토지 보상 위한 감정평가 진행 용인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토지 보상 본격화...'감정평가 시작' 인천시,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예정부지·북항 배후부지 감정평가 실시 윤지은 기자 ginajan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