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판돈 8000억원' 아바타 도박 무엇?...아이돌, 배우 등 조사 2020-11-26 16:07 김한상 기자 지난 25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온라인 도박 혐의로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를포함한 100여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하얼빈', 개봉 2일 만에 100만 돌파…'아바타'보다 빠르다 네이버 프리즘 스튜디오, 3D 아바타 라이브 '버튜버' 기능 출시 "끝까지 간다" '파묘' 1100만 돌파…'아바타' 제쳤다 [종합] '주토피아2' '아바타' 디즈니, 흥행 보증 라인업… '40억 달러' 기록 잇는다 이준석,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보도에 "文아바타…끔찍 혼종"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