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시장, "시민 평화로운 일상누리도록 최선 노력 다할 것"

2020-11-25 15:19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과천시·과천경찰서·과천소방서 손 잡아...합동 대응체계 구축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 기여

[사진=과천시 제공]

김종천 경기 과천시장이 25일 “과천시와 경찰서·소방서가 함께 힘을 합쳐 스마트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3개 기관 간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국비 50%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스템’은 3개 유관기관이 상호 정보를 연계·협력하는 것으로, 사건사고, 재해,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게 주된 골자다.

한편, 김 시장은 본 시스템으로 스마트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되고, 신속한 현장 출동에 따른 범인 검거와 긴급구조 관련 위급상황 대처 마련으로 범죄, 화재, 재난 등 시민 생명 및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