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모평구, 금융계와 기업 간 소통의 자리 마련 2020-11-03 21:00 사천천 기자 2일 중국 옌타이시 모평구에서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금융합작대회가 개최됐다.[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참석한 각 기관 담당자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영상모평구] 2일 옌타이시 모평구에서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금융합작대회’가 열려 15개 금융기관과 100여개 기업들이 교류협력의 기회를 갖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관련기사 [한중 경협 리부트]옌청시장 "한국인은 우리 시민"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