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심서 고문 위증' 전직 안기부 수사관 2심도 징역 1년6개월 2020-10-21 14:33 최의종 인턴기자 서울고등법원 전경 [사진=서울고등법원 제공] 관련기사 대한축구협회, 문체부 감사 결과 반박…재심의 요청 여부 검토 이인애 의원, "아동학대에 준하는 부적절 성교육 도서 간행물심의위원회에 재심의 촉구" 與, 최고위 자격 탈락...김세의·김소연 재심 신청 기각 의대증원 학칙개정 속도…부결 대학들, 이번주 재심의 교육차관 "부산대 학칙개정 부결 유감...재심의 기대"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