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주한미군 사령관 내외분께 명예시민패 수여

2020-09-04 15:08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당부

4일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 건물 정전협정실에서 정장선 시장(왼쪽 2번째)이 주한미군 사령관 내외분께 평택시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4일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 건물 정전협정실에서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내외분께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여식에서 평택시 명예시민이 된 에이브람스 사령관 내외분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평택시민의 일원으로 주한미군과 함께 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등 적극적인 대처로 주한미군 관련자의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지난 4월 13일 이후에는 국내 주한미군 부대 내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주한미군과 가족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시에 감사하고 주한미군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평택시와의 교류와 협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평택 명예시민이 된 만큼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미군 가족들이 평택시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