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스포츠용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스포츠' 출시
2020-08-03 08:08
뱅앤올룹슨이 스포츠용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스포츠'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사운드 튜닝에 방진·방수의 내구성과 더불어 뛰어난 착용성과 긴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세밀하고 정교한 밸런스 튜닝으로 운동 패턴과 날씨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다.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5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각 피스에 5.7㎜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내장해 무선의 환경에서도 청명한 음질을 자랑한다.
또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의 '베오소닉' 기능으로 '스포츠' 모드를 비롯한 5개의 프리셋 EQ를 제공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이어버드에는 4개의 내장 마이크가 탑재돼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음악을 들으면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 모드'도 지원한다.
이어버드는 기존 디자인과 달리 질감을 살린 실리콘을 활용해 입체감을 살리는 동시에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했다. 충전 케이스도 실리콘으로 표면을 감싸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주고, 빗물이나 땀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이어버드의 무게는 한쪽당 6.4g이며, 충전 케이스는 55g으로 슬림하고 가벼워 불편함 없이 휴대할 수 있다.
베오플레이 E8 스포츠는 운동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용감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3D 모델링과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인체의 다양한 귀 모양·크기에 더 잘 맞도록 이어버드를 설계했고, 움직임이 심한 운동 중에도 탈락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사운드 튜닝에 방진·방수의 내구성과 더불어 뛰어난 착용성과 긴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세밀하고 정교한 밸런스 튜닝으로 운동 패턴과 날씨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다.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5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각 피스에 5.7㎜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내장해 무선의 환경에서도 청명한 음질을 자랑한다.
또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의 '베오소닉' 기능으로 '스포츠' 모드를 비롯한 5개의 프리셋 EQ를 제공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이어버드에는 4개의 내장 마이크가 탑재돼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음악을 들으면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 모드'도 지원한다.
이어버드는 기존 디자인과 달리 질감을 살린 실리콘을 활용해 입체감을 살리는 동시에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했다. 충전 케이스도 실리콘으로 표면을 감싸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주고, 빗물이나 땀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이어버드의 무게는 한쪽당 6.4g이며, 충전 케이스는 55g으로 슬림하고 가벼워 불편함 없이 휴대할 수 있다.
베오플레이 E8 스포츠는 운동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용감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3D 모델링과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인체의 다양한 귀 모양·크기에 더 잘 맞도록 이어버드를 설계했고, 움직임이 심한 운동 중에도 탈락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