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대북 만남 요청 안 했다…방한, 동맹 만남 목적" 2020-07-08 12:26 정혜인 기자 [속보] 비건 "대북 만남 요청 안 했다…방한, 동맹 만남 목적" 관련기사 인천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웰니스관광지 5곳 신규 선정 모히건 인스파이어, '사라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캠페인 진행 부여군, 백제고도에 첨단 바이오산업 꽃이 피다! "수거하고 다시 쓰고"…식품·유통업계,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캠페인 나선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WWF 한국본부와 자연보전 캠페인 협약 맺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선보여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