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대북 만남 요청 안 했다…방한, 동맹 만남 목적" 2020-07-08 12:26 정혜인 기자 [속보] 비건 "대북 만남 요청 안 했다…방한, 동맹 만남 목적" 관련기사 [전문가기고] 건강한 탄수화물을 생활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가루쌀 '처음부터 대박 조짐'…순창 떡볶이 페스타 성황리 개최 CIS·중남미 현장서 찾은 韓 기업 진출 기회 [현장] 구미 당기는 구미라면축제...도로 한복판서 너도나도 '후루룩' 면치기 [포토] 2024 농식품부X코엑스 푸드위크 개최, '식품 산업을 만나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