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을 마음에 새겼다' 광주를 누비는 특별한 버스 [카드뉴스] 2020-05-18 00:03 김한상 기자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앞에는 조금 특별한 번호판을 단 버스가 멈춰선다. 1980년 5월 18일 일어난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싣고 달리는 518번 버스다. 관련기사 장기표 원장 "영부인께 식사 대접하겠다"…김 여사 "약속 꼭 지키셔야" 팀광주 국회의원 6명, 광주 현안 해결 지원군 자처 김종민, 새로운미래 탈당..."새로운 길 찾겠다" [이두수의 절차탁마] '북송'의 상징 日 니가타 중심에서 '인권'을 외치다 尹, '재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 별세에 "우리 시대 지킨 귀감"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