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1500여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완료... 추가 확진자 없어
2020-05-12 16:12
티맥스소프트가 1500여 전 임직원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대기 인원 32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재택근무 중에도 고객, 직원,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방역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직원 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일 오후 2시 기준 티맥스소프트에선 용인 66·6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밀착 접촉자 수는 용인 66번 44명, 용인 67번 12명이다. 용인 67번 확진자를 제외한 1차 접촉자 43명과 2차 접촉자 12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티맥스소프트는 "재택근무 중에도 고객, 직원,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방역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직원 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일 오후 2시 기준 티맥스소프트에선 용인 66·6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밀착 접촉자 수는 용인 66번 44명, 용인 67번 12명이다. 용인 67번 확진자를 제외한 1차 접촉자 43명과 2차 접촉자 12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