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 방역 대처엔 한계" 2020-05-05 14:57 이소라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에'에 대해 "초기 방역 대처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김동연 "정부 경제정책 역주행 대단히 우려스러워…민생살리기에 최선 다할 것" "모두의 놀이터, 캘리포니아로 모여라"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 올림픽 '3관왕' 달성 유인촌 장관, 5년 반 만에 열리는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 참석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