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눌 수 없는 슬픔 2020-04-30 22:1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김동연 "특별법 통과로 책임소재 분명히 밝혀야…그래야 희생자들에게 떳떳할 것" [종합] 이태원 참사 1주기...유가족들 "진상규명·특별법 제정하라" 김동연,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참배…"기억은 계속되어야 한다" 윤재옥, 궁평참사 분향소 조문..."있어선 안 될 사고, 무거운 책임감" 충북도청에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