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듀얼코어 CPU 탑재 블랙박스 '파인뷰 X3000 UP' 출시
2020-04-27 15:40
파인디지털이 고성능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전후방 QHD 블랙박스 '파인뷰 X3000 UP'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영상처리 및 터치와 부팅 속도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일반 HD 화질 대비 4배 선명한 전후방 QHD 화질을 지원해 보다 생생하게 현장을 기록한다. 최고급 고화질 TV에 사용되는 IPS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채용해 시인성도 높였다. 녹화영상의 효율적인 압축을 통해 화질 손상 없이 기존 대비 약 3배 길게 저장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충격 안내 1.0' 기능도 지원한다. 차량에 발생하는 모든 충격을 AI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차량 승·하차, 트렁크 및 차량도어 개폐 등 비사고 상황으로 추정되는 불필요한 충격을 안내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능이다.
도로 주행 시 주변 환경과 사물 정보를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번호판 확대 모드' 등의 부가기능도 지원한다. 조도 환경에 따라 녹화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 기능과 GPS를 기반으로 전방추돌과 차선이탈을 감지해 경고음을 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PLUS)도 탑재했다.
통신형 모듈 '파인뷰 커넥티드 SK'와 연동할 경우 주차 충격 보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주차 충격이 발생할 경우 충격 전과 충격 시, 충격 후 2초의 전후방 상황을 담은 6장의 HD 화질의 이미지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즉각 전송해 사고 발생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파인뷰 X3000 UP의 판매가는 32GB 42만9000원, 64GB 45만9000원, 128GB 49만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제품은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영상처리 및 터치와 부팅 속도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일반 HD 화질 대비 4배 선명한 전후방 QHD 화질을 지원해 보다 생생하게 현장을 기록한다. 최고급 고화질 TV에 사용되는 IPS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채용해 시인성도 높였다. 녹화영상의 효율적인 압축을 통해 화질 손상 없이 기존 대비 약 3배 길게 저장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충격 안내 1.0' 기능도 지원한다. 차량에 발생하는 모든 충격을 AI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차량 승·하차, 트렁크 및 차량도어 개폐 등 비사고 상황으로 추정되는 불필요한 충격을 안내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능이다.
도로 주행 시 주변 환경과 사물 정보를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번호판 확대 모드' 등의 부가기능도 지원한다. 조도 환경에 따라 녹화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 기능과 GPS를 기반으로 전방추돌과 차선이탈을 감지해 경고음을 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PLUS)도 탑재했다.
통신형 모듈 '파인뷰 커넥티드 SK'와 연동할 경우 주차 충격 보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주차 충격이 발생할 경우 충격 전과 충격 시, 충격 후 2초의 전후방 상황을 담은 6장의 HD 화질의 이미지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즉각 전송해 사고 발생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파인뷰 X3000 UP의 판매가는 32GB 42만9000원, 64GB 45만9000원, 128GB 49만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