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모습 드러내 2020-04-24 14:00 홍승완 기자 [사진=연합뉴스] 5개월간의 도피행각 끝에 붙잡힌 1조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이마트 3사, '슈퍼비어 페스타' 진행...최대 35% 할인 라임 주범, 이인광 에스모 회장...4년 만에 프랑스서 검거 '금융법 전문가' 김정철 변호사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 신청 검찰, '라임 주범' 김봉현 탈옥 도운 친누나 불구속기소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 새 단장 오픈...20주년 기념 한정판 공개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