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부진 내사 종결..."증거 없어" 2020-04-23 09:46 이소라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불법투약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상습 마약 투여' 유아인 2심서 선처호소..."악의적 법 위반 아니다" 8개 병원서 프로포폴 60회...서울시, 의료용 마약 오남용 5곳·환자 16명 수사 의뢰 재판 중인 유아인 "30대 남성 성폭행? 사실 아냐" '집유 아닌 실형' 유아인 구속에 차기작 공개 '난항'...승부는 '잠정 보류'·하이파이브 '관망' [포토] '마약 투약' 유아인, 징역 1년 선고·법정 구속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