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부진 내사 종결..."증거 없어" 2020-04-23 09:46 이소라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불법투약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유아인이 할 때 되지 않았냐며 대마 권유"..."교사한 적 없다" 마이클 잭슨 아들, 93세 할머니 고소..."유산 소송에 못쓰게 막아달라" 유아인 "유명인으로서 우울증·공황장애·수면장애 앓아와" [슬라이드 포토] 유아인, 심경변화 있나...긴 머리 '싹둑', '깍두기 스타일'로 재판정 입장 유아인 17년 지기 "약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 받아"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