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국가 부르며 곧 눈물 흘릴 듯한 태구민 2020-04-16 08:2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6일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후보가 강남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애국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천영우, 청와대 향해 쓴소리…"탈북민 당선자 겨냥 과도한 마녀사냥 멈춰야" '김정은 신변 이상설' 주장한 태영호·지성호…국회 개원 전 신뢰감 타격 '사망률 99%' 北출신 정치인과는 달리…"특이동향 無" 정부 대북 정보력 신뢰도↑ '김정은 건강 이상설' 태영호 "분석 빗나가…의문 지워지지 않아" 민주당 “태영호·지성호, 가짜뉴스 유포 사과하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