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국가 부르며 곧 눈물 흘릴 듯한 태구민 2020-04-16 08:2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6일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후보가 강남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애국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 정확한 팩트체크] 태영호·지성호, 페이스북 발언…"면책특권 안 된다" 천영우, 청와대 향해 쓴소리…"탈북민 당선자 겨냥 과도한 마녀사냥 멈춰야" [이승재 칼럼-지금·여기·당신] 국회 첫 국민소환 후보 ‘양·태·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20일 만에 공개활동 재개 外 태영호 "김정은 등장 이후 실망 컸을 것…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