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1원 내린 1221.2원 마감 2020-04-07 15:35 서대웅 기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8.1원 내린 1221.2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윤 기자의 부자보고서] '슈퍼리치' 돌아왔다···1분기 5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급증 총선도 끝났는데…금융공기업 CEO 인사 '하세월' 한은, 14일부터 '수출입물가지수·무역지수' 통합 공표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 '50주 연속 상승' 전셋값, 월세도 동반 상승···임차인도 애탄다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