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1원 내린 1221.2원 마감 2020-04-07 15:35 서대웅 기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8.1원 내린 1221.2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안선영의 아주-머니] 투자모집 8초 만에 마감…금리 인하에 온투업 기지개 김동연 "지금 우리 경제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있어…해법은 확장재정" 3분기 기관들 해외증권에 220억불 투자…"금리 내리고 주가 올라" [아주경제 AI뉴스] 2024년 11월 29일 주요 뉴스(리포트) 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2024년 11월 29일자)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