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소중한 한표' 무효표 피하려면? 2020-04-07 11:01 김한상 기자 제21대 총선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5일 총선에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사소한 실수 때문에 소중한 한 표가 무효로 처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15총선 유효표, 무효표 구분법[그래픽 소스= 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 논산시, 시민행복시대 위한 설계도 함께 그린다 의협 대의원회 의장 김교웅 당선…"임현택 집행부 적극 후원" 국민의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완료…총 108석 野, 의원·당원 엇갈린 표심...국회의장 자리 두고 '경쟁 과열' 日보궐선거 돌입...'퇴진 위기' 기시다 운명 달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