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지하철 운행도 줄인다 2020-03-31 08:0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한 지하철 운행을 내달 1일부터는 기존 오전 1시에서 자정까지로 1시간 단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 붙어 있는 관련 안내문. 관련기사 도성훈 교육감,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 가져 서울시, 연신내역 일대 등 모아주택 3곳에 402가구 공급 '사업비 5조' 서울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이르면 8월 착공 서울교통공사 4‧7호선 운행횟수 늘려 혼잡도 완화...출퇴근 시간 각각 2회 증회 "서울시, 대중교통 '무개찰' 통과... 25년까지 지하철 전 구간으로 확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