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체코 교환학생 확진…구미 누계 64명 2020-03-30 17:37 장윤정 기자 경북 구미시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모두 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종도=연합뉴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대학생 A(구미시 봉곡동)씨는 체코 교환학생으로 있다가 지난 28일 귀국해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인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관련기사 제8회 난인의 날 페스티벌, 18일 합천체육관서 개최 기쁜소식대구교회,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열려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관광상품화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교보생명 "미얀마 시장 기약없네"…차기 동남권 공략 거점 '촉각' 이마트, 1분기 실적 반등 성공...영업익 전년比 45%↑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