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잠망경] 텅 빈 서울역...코레일 등 교통 관련 공기업 '비상' 2020-03-19 13:40 우한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철도, 도로, 항공 등 교통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다. 19일 서울역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코로나19 잠망경] 美 네바다 주, '카지노'마저 문을 닫았다 [코로나19] 11년만에 돌아온, 달갑지 않은 유행 '팬데믹' 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각 정부 '봉쇄 강화' 명령 '은혜의 강 교회' 성도 아들도 감염, "확진 판정 전날까지 쇼핑 즐겨"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