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1년만에 돌아온, 달갑지 않은 유행 '팬데믹' 2020-03-19 00:05 우한재 기자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관련기사 '은혜의 강 교회' 성도 아들도 감염, "확진 판정 전날까지 쇼핑 즐겨" 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각 정부 '봉쇄 강화' 명령 한선교 외모 변천사...호감형→역변 '충격' 또 집단 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문 앞에 적힌 글귀 내용은?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