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한 조선 청년···영화 '박열' 왜 화제?
2020-03-10 12:30
영화 ‘박열’이 화제다.
1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채널 OCN Movies에서 영화 ‘박열’이 방송됐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박열’은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이 감독은 영화 ‘동주’, ‘사도’ 등의 감독도 맡은 바 있다. 주연 배우는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등이다.
영화는 독립운동가 ‘박열’을 소재로 만들었다. 내용은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괴소문으로 조선인이 학살되고 일본 내각은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재판을 진행하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 235만명을 동원했고, 9688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8.10점이다.
1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채널 OCN Movies에서 영화 ‘박열’이 방송됐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박열’은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이 감독은 영화 ‘동주’, ‘사도’ 등의 감독도 맡은 바 있다. 주연 배우는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등이다.
영화는 독립운동가 ‘박열’을 소재로 만들었다. 내용은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괴소문으로 조선인이 학살되고 일본 내각은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재판을 진행하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 235만명을 동원했고, 9688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8.10점이다.
[사진=영화 '박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