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 투알드주이 패턴 앞세워 SS시즌 신제품 출시
2020-02-19 15:29
2020년 SS시즌 다양한 제품 출시
18세기 프랑스 '투알드주이' 채용
18세기 프랑스 '투알드주이' 채용
파리게이츠가 새로운 패턴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는 2월19일 공식채널을 통해 ”올봄 선보일 투알드주이 아트웍 패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발달한 투알드주이는 중세시대 정경을 담은 회화적인 날염 무늬다. 파리게이츠는 2020년 SS시즌 투알드주이 패턴을 채용해 자연주의를 모토로 삼았다.
이 패턴이 적용된 니트 베스트와 니트 스커트는 스타일리시 함을 연출한다. 다른 제품들과 믹스매치도 가능해 여성 골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남성용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겉면은 투알드주이 패턴을 적용했고, 안쪽은 솔리드 패턴에 파리게이츠 로고를 곁들인 양면(리버시블) 재킷도 활용도와 유니크 함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 투알드주이 패턴이 적용된다. 유니크한 패턴을 앞세운 파리게이츠의 2020년 SS시즌 제품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