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떠나와 병원으로 가는 길 2020-02-17 08:49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우한에 투입되는 간쑤성 란저우의 여성아동병원 의료진이 15일 현지로 떠나기에 앞서 방호복 착용의 편의를 이유로 머리를 깎고 있다. 관련기사 신원식 "트럼프, 尹대통령에 취임 전 만나자고 3∼4차례 언급" 한·태 관광장관회담서 'K-ETA' 문제 재점화...법무부 "문제없다" 일축 중진공, 포스코인터내셔널과 中 수출상담회 개최…500만 달러 상담 유정복 "인천,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성장할 것" 트럼프 2기 인선 마무리…전면 나선 충성파, 중국견제·관세확대 시동건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