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떠나와 병원으로 가는 길 2020-02-17 08:49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우한에 투입되는 간쑤성 란저우의 여성아동병원 의료진이 15일 현지로 떠나기에 앞서 방호복 착용의 편의를 이유로 머리를 깎고 있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 中 지방정부와 파운드리 공동 운영...레거시 반도체 공략 中증시, 美 반도체 수출 추가 제한에 하락...AI 테마주 급락 롯데렌탈, 1분기 영업익 569억…전년比 33.3% 감소 中 최대 배달앱 메이퇀, 홍콩서 점유율 1위 달성…해외 진출 '자신감'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중국계 기업 애로사항 지원 나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