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공포에 이렇게까지...' 중국의 공부 잘 될 것 같은 식당 2020-02-13 09:35 남궁진웅 기자 [웨이보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최초 발생한 중국 수저우의 한 기업 사내 식당이 종이박스로 칸막이를 만들어 1인 식당처럼 꾸며놓았다. 해당 사진을 제보한 우수근 중국 산동대학교 객좌교수에 따르면 " 지대인다(地大人多)가 중국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라며 "중국은 땅도 넓고 인구도 많아 특이하고 기상천외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