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령의 힘찬 파이팅 2020-02-13 08:29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일본 니가타현 조에쓰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드론 군집비행' 최대 규모 기네스 기록 달성···5293대 비행 [남기자의 食슐랭] "축구엔 역시 치맥"...'1만원대 세트' 파는 곳 어디? 유통업계, 축구 아시안컵 마케팅 경쟁 치열…"저녁 경기 특수 노린다" 여주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27만명 다녀가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서 '더 기프트 카니발' 개최…"쇼핑·체험·미식을 한자리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