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강호 간지, 이것이 기생충 스웩~ 2020-02-10 08:11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9일 오후 5시(한국시간 10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영화 기생충의 주연배우 송강호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경산, '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 16일 개최 전주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도약 선언 외신들도 한강 노벨상 집중 보도 "김대중 대통령 이어 2번째 수상 한국인" '세계시민상' 이미경 CJ부회장 "K컬처, 세계 문화 장벽 허물어" [아주건강정보] 한국인 사망원인 3위 '폐렴'…주요 증상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