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2020-02-07 10:34 이소라 기자 줄기세포 치료제 허위·과장 정보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받고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57) 네이처셀 회장에게 7일 1심 무죄가 선고됐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대법, '허위 정보로 주가조작'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무죄 확정 네이처셀 주가 8%↑…3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소식에 강세 '허위 정보로 주가 조작'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2심 무죄 네이처셀 주가 2%↑…"3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네이처셀 주가 8%↑…상승 이유는?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