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중국생산 부품, 국내 신속 반입 지원" 2020-02-07 08:44 임애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열린 '제4차 신종 CV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중국 공장 재가동을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 협의를 강화하고, 중국 내 생산된 부품은 국내에 신속 반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80분간 머리 맞댄 이창용·최상목 "구조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정책적 판단한 것"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 출범" 外 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역 투자활성화 노력 '결실' [황승연의 타임캡슐] 가덕도신공항 멸치 말리는 '문재인 공항' 되려나···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