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이달의 소녀 "체리·올리비아 혜 이제는 성인"
2020-02-05 16:03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중 체리와 올리비아 혜가 올해 성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체리는 "성인이 되기 전 학생일 때는 제한적인 방송 출연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콘텐츠 촬영에 제한이 없어져서 다양하게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올리비아 혜는 "이번 콘셉트가 좀 쎄서 표현하는데 더욱 주의를 기울였다"며 "솔로 콘셉트가 좀 다크해서 표현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팬 출입이 좀 제한되지만 그래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한 것들 모두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