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국의 스케일 2020-02-04 13:44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병원으로 개조된 전시장의 모습. 우한시는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스포츠 체육관과 전시관을 임시 병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 '5월 황금연휴' 엿새간 112만명 인천공항 찾았다...지방공항도 활기 中, 노동절 연휴 출국객 역대 최고...중국 찾는 해외여행객도 늘어 해외 크루즈 관광객, 작년에 이어 합천 해인사 다시 방문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에 격납고 통큰 개방 백현 사장, "의료웰니스관광상품 개발해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