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국의 스케일 2020-02-04 13:44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병원으로 개조된 전시장의 모습. 우한시는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스포츠 체육관과 전시관을 임시 병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 과천도시공사, 정기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김동연 "정부 경제정책 역주행 대단히 우려스러워…민생살리기에 최선 다할 것" "모두의 놀이터, 캘리포니아로 모여라"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 올림픽 '3관왕' 달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