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화학 "배터리 분사 검토중…구체적 사안 나온 것 없어" 2020-02-03 11:07 신수정 기자 LG화학은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로 성격이 다른 사업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투자 우선순위, 경쟁력 강화 방안 검토 중 배터리 분사 방안을 검토하게 됐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LG화학 CI] 관련기사 LG화학, 여수 앞바다에 잘피 2만 주 추가 이식 ㈜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LG엔솔, 정기 임원인사…한웅재 법무실장 부사장 승진 [마감시황] 국내 증시, LG엔솔·삼전·알테오젠 강세로 상승 마감……기관 '사자' LG화학, 땡스카본과 여수 앞바다에 잘피 2만주 추가 이식 신수정 기자 ss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