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교민 2차 이송에서 유증상자 7명 발생 격리 조치 2020-02-01 11:04 황재희 기자 [그래픽=연합뉴스] 1일 오전 8시 15분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333명 중 유증상자가 7명 발생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관련기사 '코로나 재연?' 中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 급증세 내수침체·계엄 여파에 소비 '꽁꽁'...올해 수입차 판매량, 코로나 수준 이민근 안산시장, 中 옌타이시 대표단 접견 우호협력방안 논의 [속보] '코로나 예배 강행' 김문수, 2심서 유죄 판결...벌금형 선고 코로나19 입원환자 20% 감소…"여름철 유행 정점 지났다"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