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금융소비자리포터 250명 선발…14일까지 지원

2020-02-02 12:00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소비자 리포터 250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리포터는 실제 금융거래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 필요사항, 금융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용 제보 시스템에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이며 오는 14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령, 직업, 지역 등을 고려해 선발하고, 금융업권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활동 기간 제보 내용을 평가해 등급별로 5~50만원 상당의 제보 수당을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제보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리포터를 선정해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
 

[사진=아주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