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 졸이는 상황 2020-01-31 13:4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상하이의 마스크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해 사실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한다고 전해졌다. 관련기사 유인촌 장관, 5년 반 만에 열리는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 참석 [아주 돋보기] "비행기 15번 타면 북미 비즈니스 5번 탈 수 있다고?"…항공사 이벤트 '화제' 中 신에너지차 생산 올해 1000만대 돌파에...인민일보 "생큐 테슬라" [속보] 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21%↓, 선전 1.91%↓ IPA, SKIFFA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나선다...동반성장 적극 지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